진주시 정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허남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20㎏ 23포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허남주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했다. 박영대 정촌면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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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허남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20㎏ 23포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허남주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했다. 박영대 정촌면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