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숙자)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에 백미 20㎏ 19포를 후원했다.
임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관내 돌봄이웃이 따뜻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임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관내 돌봄이웃이 따뜻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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