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동장 심주석)은 지난 22일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선화)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 총 4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심주석 동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심주석 동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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