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25일부터 추석 특별 교통대책 시행
경남경찰, 25일부터 추석 특별 교통대책 시행
  • 김순철
  • 승인 2020.09.23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4일까지 고속도 등 혼잡예상지역 대상
경남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경찰은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10일 동안 가용경찰력과 순찰차 등 인원·장비를 동원해 고속도로와 주요국도·지방도, 공원묘지 등 혼잡 예상 지역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

우선 1단계로 25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변 교통관리에 중점을 둔 교통 활동을 한다.

2단계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교통·지역 경찰과 기동대, 의경, 협력단체 등을 총동원해 고속도로 혼잡구간과 공원 묘지·역·터미널 등 혼잡지역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한다.

고속도로에서는 헬기와 암행순찰차 2대를 운용하며 지정차로 위반, 난폭·갓길운전 등 사고유발 요인을 단속한다.

일반도로에서도 사고 요인 행위인 신호 위반·중앙선 침범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들에게 귀성·귀갓길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