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은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한가위 대축제’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마련된 선물세트는 뜨라네 혼합2호 7만 원, 실속혼합 5만 1000원, 명품사과 9만 800원, 명품 배 7만 1000원, 제주 갈치 옥돔 혼합 12만 원, 염침조기세트 15만 원, 한우 명품세트 1호 32만 원, 한돈 구이용 선물세트 2호 8만 9000원 등이다.
남창원농협은 또 한가위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 행사로 농협,농협비씨,국민,하나,삼성,씨티,전북,비씨,우리,기업,SC은행 등 결제 시 카드 할인은 몰론 이들 카드로 선물세트 대량구매 시 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로 ‘덤’을 증정하고 종이쿠폰(N쿠폰)과 행사카드 더블할인 행사, 선물세트 당 3만원 이상 구입 시 전국 무료배송을 해준다.
남창원농협 백승조 조합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개인 손소독과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 내 전 구역에 대해 방역을 강화했다”며 “코로나19로 올해 가족, 지인간의 만남 대신에 선물을 보내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과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마련된 선물세트는 뜨라네 혼합2호 7만 원, 실속혼합 5만 1000원, 명품사과 9만 800원, 명품 배 7만 1000원, 제주 갈치 옥돔 혼합 12만 원, 염침조기세트 15만 원, 한우 명품세트 1호 32만 원, 한돈 구이용 선물세트 2호 8만 9000원 등이다.
남창원농협은 또 한가위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 행사로 농협,농협비씨,국민,하나,삼성,씨티,전북,비씨,우리,기업,SC은행 등 결제 시 카드 할인은 몰론 이들 카드로 선물세트 대량구매 시 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로 ‘덤’을 증정하고 종이쿠폰(N쿠폰)과 행사카드 더블할인 행사, 선물세트 당 3만원 이상 구입 시 전국 무료배송을 해준다.
남창원농협 백승조 조합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개인 손소독과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 내 전 구역에 대해 방역을 강화했다”며 “코로나19로 올해 가족, 지인간의 만남 대신에 선물을 보내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과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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