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갈육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5학년 학생 3명이 지난 8일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제’ 영상물 부문에서 초등부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제는 청소년 흡연예방에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창작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최두열기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제는 청소년 흡연예방에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창작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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