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도서관(관장 김철민)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글쓰기와 명화 인문학 특강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기성준 작가와 함께 하는 ‘마음을 쓰다’ 글쓰기 특강은 1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총 6회로 운영된다.
이윤서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에 비춰진 삶’ 명화 인문학 특강은 11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총 3회로 운영되며 화가들의 삶이 반영된 명화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알찬 시간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모두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웅상도서관 홈페이지(http://uslib.yangsa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5-392-5950)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기성준 작가와 함께 하는 ‘마음을 쓰다’ 글쓰기 특강은 1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총 6회로 운영된다.
이윤서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에 비춰진 삶’ 명화 인문학 특강은 11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총 3회로 운영되며 화가들의 삶이 반영된 명화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알찬 시간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모두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웅상도서관 홈페이지(http://uslib.yangsa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5-392-5950)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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