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박준경)와 경찰발전협의회(위원장 김호근)는 15일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찰서는 지난해 22명, 올해는 7명의 사망사고 가운데 4세대를 선정해 경찰행정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밀양시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방면의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밀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경찰서 관계자는 “밀양시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방면의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밀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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