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부두 크레인에서 작업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마산항 부두 크레인에서 작업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승인 2020.10.17 0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오전 9시 5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 마산항 5부두 크레인에서 김모(46) 씨가 2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김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으나 숨졌다.

김 씨는 크레인에 올라가 와이어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부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