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에 모습을 드러낸 설리스카이워크에 황금빛 노을로 물들었다. 모든 시름을 씻어줄 법한 남해 앞바다의 풍경에 노을까지 더해지니 설리 스카이워크의 개장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남해군은 최근 설리 스카이워크 위탁운영업체 모집에 나섰고, 곧 준공식과 함께 개장 할 예정이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병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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