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17번 확진자 동선 259명 검사 중
진주17번 확진자 동선 259명 검사 중
  • 박철홍
  • 승인 2020.10.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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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면제자로 사업장·마트 방문
조 시장 “일상 방역 준수” 당부
지난 19일 오전 11시 양성판정을 받은 진주17번 확진자와 관련, 진주시는 259명을 검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규일(사진) 진주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17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검사 현황을 밝혔다.

진주17번 확진자는 유럽 국적의 외국인으로 격리면제자이다.

지난 10일 인천공항 입국 후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고 11일 인천공항에서 방역택시로 진주에 도착했다. 16일부터 호텔과 사업장을 왕복했으며, 이동시에는 사업장 차량을 이용했다. 16일 오후 9시경에는 B마트 지하 1층을 방문해 식료품을 구입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진주17번 확진자의 마트 접촉자 2명 중 1명은 음성, 1명은 검사중이며 숙소 거주자 5명 중 2명은 음성, 3명은 검사중이다.

사업장 관련 대상자는 252명으로 직원 42명과 보수공사 차 방문한 외부업체 직원 209명, 통역자 1명이다. 이들 중 190명(진주시 127명, 타지역 62명, 통역 1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고 나머지 62명은 연락중이다.

조 시장은 “진주17번 확진자는 입국 당시 본국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격리면제서를 사전 발급 받아 왔기 때문에 격리 대상자가 아니었다”며 “18일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경주 99번의 기내 접촉자로 통보 받고 당일 오후 4시경 검사 후 안심숙소에서 대기하던 중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또 “진주17번 확진자는 격리면제자이면서 무증상자로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사례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과 거리두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 4면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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