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시가지 통행위험 도로 정비
양산시, 덕계시가지 통행위험 도로 정비
  • 손인준
  • 승인 2020.10.26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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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억8000만원 투입 1km 연장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덕계시가지 내 위험도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웅상출장소는 덕계시가지내 통행안전 위험도로를 일제 정비하기 위해 옛 평산교에서 덕계상설시장 간의 연장 1.0㎞를 사업비 5억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왕복2차선의 덕계시가지 내 도로는 주거·상업 밀집돼 혼잡한 지역으로 보행동선이 연결되지 않거나 불법주차 등 상시 보행자의 안전사고 등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개선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사업내용을 보면 보도정비, 차도재포장, 무인과속단속카메라 1기, 신호등 설치 2개소, 바닥신호등, 험프형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및 과속방지턱 등으로 계획돼 있다.

특히 공사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포장공사를 가급적 야간에 시행해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안전속도 5030프로젝트인 웅상7호국도, 웅상대로는 현 70㎞/h 유지된다.

나머지도로는 편도2차로이상 50㎞/h, 편도1차로 30㎞/h로 차량속도제한이 2021년부터 일제 시행됨에 따라 정부시책에 맞춰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른시일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도로정비가 완료되면 덕계시가지 구간에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환경이 조성돼 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시 덕계시가지 도로정비 위치도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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