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걱정 없는 통영시 공공와이파이 ‘팡팡’
통신비 걱정 없는 통영시 공공와이파이 ‘팡팡’
  • 박도준
  • 승인 2020.10.26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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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주요관광지·여객선 등
295개소에 ‘무료와이파이’ 서비스
세대당 월 5700원 요금 절감 효과
통영시가 민선7기 시민정책제안사업인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완료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스마트한 통영시 관광을 선보이며, 통신비용 절감의 혜택을 안겨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현재 통영시는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주요 관광지, 여객선 등 295개소에 공공 무료와이파이를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9월 공공와이파이 사용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한 달 동안 데이터 사용량이 1549만7557MB이다. 통신사업자 제공 1MB당 22원의 데이터 사용요금으로 환산할 경우 3억 4000만원으로, 통영시(9월말 기준 5만9774세대) 1세대 당 월 5700원의 통신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통영시는 2018년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 버스정류장, 공공도서관, 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등에 설치를 완료하였고, 지역특색에 맞추어 전 여객선 및 도선 19척과 도서지역 선착장에도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공공 와이파이존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섬·바다·뭍 어디서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통영시 공공와이파이 이용 시 위치별 관광소개 및 시정홍보, 코로나19 생활수칙 등 스마트 홍보 시스템 구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속 인증을 통해 수집된 자료 활용으로 빅데이터 관광정보를 분석하여 시민편의 프로그램 개발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생활이 지속됨에 따라 생활과 관광 등 스마트환경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혜택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도준기자







 
통신비 걱정 없는 통영시 공공와이파이이 완료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통신비용 걱정없이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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