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26일 ㈜알멕코리아와 사포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알멕코리아는 2023년까지 사포일반산업단지 내 2만3140㎡ 부지에 360억 원을 투자해 약 1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알멕코리아는 전기자동차용 알루미늄 소재·부품 제조 회사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배터리 팩 소재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 협약에 따라 알멕코리아는 2023년까지 사포일반산업단지 내 2만3140㎡ 부지에 360억 원을 투자해 약 1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알멕코리아는 전기자동차용 알루미늄 소재·부품 제조 회사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배터리 팩 소재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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