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인재개발원, 도민평가위원 참여제 도입
경남도인재개발원, 도민평가위원 참여제 도입
  • 이웅재
  • 승인 2020.10.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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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교육평가 도민 초빙

경남도인재개발원(원장 김성규)이 교육생 평가에 시장·군수가 추천한 도민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도민평가위원 참여제’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도민평가위원 참여제는 교육평가의 시각 다각화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위해 도입한 것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도 인재개발원은 지난 28일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배우근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최만환 진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이 도민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경남도 및 시군 6급 이상 장기교육(이하 중견리더과정)’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날 중견리더과정 분임연구과제 평가는 내용의 참신성, 적합성, 활용성 등 5가지 항목의 내용평가와 발표의 효과성, 발표자료의 충실성 및 실현가능성 등 3가지 항목의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도민평가위원들은 발표평가에 참여해 교육생들이 경남도 발전을 위해 제안하는 빈집정비 제도개선, 공중화장실 안전관리 방안 등 각종 연구과제를 도민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기존 교육 평가방법에서 탈피해 교육성취도 및 교육실효성 증진을 위해 평가방법을 확대·강화하고, 공정성과 보편성을 기하기 위해 공무원교육평가에 도민평가위원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인재개발원장은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도민참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경남도 인재개발원은 지난 28일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배우근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최만환 진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이 도민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경남도 및 시군 6급 이상 장기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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