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영역까지 확대되는 온라인플랫폼
인재양성 영역까지 확대되는 온라인플랫폼
  • 강민중
  • 승인 2020.10.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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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 개최...30일 경상대 BNIT R&D센터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이 마련하고, 경남도, 경상대학교(산학협력단),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 균형발전 정보협력 제3차 포럼’ 행사가 30일 경상대 BNIT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지역혁신을 위한 인재양성과 일자리플랫폼’, ‘지역혁신생태계와 플랫폼’이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로 문을 연다.

이후 경남과 광주·전남, 충북의 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가 대학·지자체 협력 플랫폼사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경기도 일자리재단 관계자가 관련 플랫폼 특별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이후에는 ‘인재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온라인 지역혁신 플랫폼의 필요성 및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과의 연계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KEIT은 이날 행사에서 NABIS(www.nabis.go.kr)에 대한 소개도 진행한다. NABIS는 KEIT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구축하고 운영 중인 균형발전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정보 플랫폼이다.

조동현 KEIT균형발전평가센터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해결과제 중 하나인 ‘인재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온라인 지역혁신플랫폼과 정보협력’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NABIS를 통해 지역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관계기관을 연계해 주는 정보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혁신기관들과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10번째 행사다. 코로나19를 고려해 참가 인원을 축소하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병행한다. 온·오프라인 전체 참석자는 일자리 및 지역혁신플랫폼 관련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으로 예상된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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