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곽봉종)은 지난 2일 황보길 도의원을 초청하여 2021년 고성교육의 주요 현안사업과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1년 본예산 요구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2021년 본예산(안) 편성 현황을 설명하고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三樂)’ 구축 계획 및 고룡이 로컬 에듀 고성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고성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과 협력을 통해 고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황보길 도의원은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터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원활한 건립과 함께 2021년 본예산의 확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2021년 본예산(안) 편성 현황을 설명하고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三樂)’ 구축 계획 및 고룡이 로컬 에듀 고성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고성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과 협력을 통해 고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황보길 도의원은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터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원활한 건립과 함께 2021년 본예산의 확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