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국가 에너지전환 사례 공모대회 최우수상
남동발전, 국가 에너지전환 사례 공모대회 최우수상
  • 강진성
  • 승인 2020.11.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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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최하는 대회다.

남동발전은 영농형태양광 사례로 공공기관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동발전이 제안한 ‘KOEN 영농형태양광, 스마트융복합의 중심으로!’ 사례는 기존 농지에 태양광발전을 설치해 영농광 태양광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 국내 처음으로 경남 고성에 계통연계 영농형태양광 발전을 시작했다. 이후 경남 6개마을에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기술을 연계한 영농형태양광 운영지원센터를 설립해 영농형태양광을 관리하고 있다. 영농형태양광 운영지원센터를 연계한 전력중개사업(VPP)을 추진해 농민들에게 보다 많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모델 개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우리회사의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가 중점과제인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최초 2020년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GW 달성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발전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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