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진주남강마라톤대회 '방역과 함께'
2020진주남강마라톤대회 '방역과 함께'
  • 박성민
  • 승인 2020.11.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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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체크·손 소독 등 방역철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진주시민 건강달리기 ‘2020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1000여 명의 진주시민들의 적극적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 마쳤다.

15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평거동야외무대를 시작으로 천수교~망경동 자전거도로~희망교~평거야외무대(7㎞ 반환)일대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일보와 진주남강마라톤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한 진주시민과 자원봉사자 등이 서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마라톤 대회로 향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진주시민의 참여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달리기 운동으로 진주시민의 체력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위기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오전 8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참가자별로 나눠 출발해 최대한 참가자들의 동선을 분리했다.

대회에서는 구간별로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응급구조사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됐고 방역을 위해 발열체크 및 문진표,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후 대회 참여를 가능하게 했다. 행사장과 주로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침방울이 튀는 행위나 신체 접촉 자제를 권장했다. 이어 참가자는 주최 측이 발급하는 공식 번호표를 반드시 가슴에 부착하게해 번호표를 붙이지 않거나 타인의 번호표, 임의로 변조된 번호표를 부착할 경우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했다.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탈의실과 먹거리, 스포츠테이핑, 마사지 부스 운영하지 않고 생수만 지급했다. 또 코스를 완주한 참가에게는 완주자 기념품과 완주메달을 종료 후 택배로 발송해 혼잡함을 줄였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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