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식재산 스타트업 로드데이’
경남도 ‘지식재산 스타트업 로드데이’
  • 정만석
  • 승인 2020.11.24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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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서 열려
도내 5개 ‘지식재산’ 기업 참가
경남도는 2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식재산(IP) 스타트업 로드데이’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관해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일부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은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같은 산업재산권과 저작권을 말하는데 지식재산권을 가지는 것은 창업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정부지원금과 투자유치에 유용하다.

최근 도내 창업기업이 성장하면서 국내와 해외에서 경쟁 업체들과의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기술의 보호를 위해 특허 등의 지식재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예비창업자 및 7년 미만의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발표 기업은 도내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인공지능(AI)를 이용한 농작물 판매 시스템 기술의 ㈜글로벌코딩연구소, 광학패턴 디자인 프린팅 기술의 (주)에이디피, 친환경 소형 이동형(모빌리티) 구동드라이버 기술의 ㈜이플로우, 태양광전지 구동정보 무선송출 기술의 ㈜포스팩토리, 공작기계 절삭유 직분사 시스템 기술의 ㈜탑툴링시스템즈 5개사가 참여했다.

수도권 등에서 30여명의 투자자들이 비대면으로 참석해 투자를 검토하고 별도의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들에게 총 500만원 시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혁신적인 아이템을 바탕으로 한 기술창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국내 산업계에 새로운 동력이다”라며 “우수특허 기반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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