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25일 제100회 회기를 맞아 의회1층 공감뜨락에 소망나무를 설치했다. 이치우 의장을 비롯한 43명의 시의원들과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의회와 창원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현 상황이 하루 빨리 극복되길 바라는 희망을 담은 소망지를 나무에 달았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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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는 25일 제100회 회기를 맞아 의회1층 공감뜨락에 소망나무를 설치했다. 이치우 의장을 비롯한 43명의 시의원들과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의회와 창원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현 상황이 하루 빨리 극복되길 바라는 희망을 담은 소망지를 나무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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