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한 시민들의 자전거 사랑
코로나19 극복한 시민들의 자전거 사랑
  • 박성민
  • 승인 2020.11.26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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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들 안전 위해 비대면 방식 진행

지난 달 1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열린 ‘2020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본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0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은 창간 111주년을 맞아 남강사랑을 모토로 자전거 대행진을 연례행사로 진행함으로써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이어 자전거 타기의 생활화로 저탄소 녹색환경 조성하고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방체육진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감염병 예방 및 참가자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대회로 변경하여 진행됐다. 행사장 집결 후 출발이 아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참가자 각자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선택해 개별적으로 출발했다. 코스를 3개로 나눠 A코스 평거 자전거 대여소-천수교-망경동 자전거도로-희망교-내동 유수역 (반환점), B코스 경남문화예술회관-진양교-상평교-김시민대교(반환점), C코스 바람모아공원-상평교-가호동 자전거도로-경상대학교 병원-경남문화예술회관-천수교-희망교(반환점)으로 세분화 했다.

참가자들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오픈라이더 다운로드 후 캠페인 메뉴의 2020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에서 참가 신청 접수가 가능하게 했고 14세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신청 접수를 할 수 있게 했다. 완주시 다양한 기념품 지급해 완주자 선착순 600명은 자전거용품과 이후 완주자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인 1만원 지급했다. 또 코스 내에 걸린 홍보 현수막 앞에서 촬영된 사진 가운데 인증샷을 접수 받아 포토제닉상 10명을 추첨하여 기념품을 지급한다.

회 관계자는 “2020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통해 진주시민과 학생 등이 자전거 타기 생활화가 이뤄지고 아름다운 남강 변을 달림으로써 자연과 생명수인 물의 소중함을 알며 녹색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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