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미등록지하수 자진신고기간 운영
양산시, 미등록지하수 자진신고기간 운영
  • 손인준
  • 승인 2020.11.26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시는 11월부터 2021년 5월 3일까지 ‘지하수 미등록 시설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현재까지 지하수 개발·이용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시설이다.

시는 특히 불법지하수의 자진신고를 장려하기 위해 등록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기간 내 자진신고할 경우 벌칙과 과태료 적용을 면제할 방침이다.

신고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양산지역은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055-392-5474), 웅상지역은 웅상출장소 도시건설과(055-392-6063)으로 제출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만약 자진신고기간 내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 지하수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해당시설에 대한 폐쇄조치와 함께 신고대상의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허가대상은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

주흥식 하수과장은 “불법 지하수 설치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고 합법적으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다”며 “불법 지하수 근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