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중점관리시설 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동 전 직원은 3개조로 나눠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40여개소를 방문, 행정명령 발령통지 공문, 방역지침 의무화 안내문을 전달하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 및 수기명부 작성을 안내했다.
또 사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점검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포스터 배부 및 홍보물(KF94 마스크, 마스크줄) 등을 배부했다.강종순 현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사업장이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핵심 방역수칙 준수 및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힘써주시어 코로나19를 이겨내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현동 전 직원은 3개조로 나눠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40여개소를 방문, 행정명령 발령통지 공문, 방역지침 의무화 안내문을 전달하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 및 수기명부 작성을 안내했다.
또 사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점검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포스터 배부 및 홍보물(KF94 마스크, 마스크줄) 등을 배부했다.강종순 현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사업장이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핵심 방역수칙 준수 및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힘써주시어 코로나19를 이겨내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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