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지역사회공헌인정 기관 선정
경남개발공사, 지역사회공헌인정 기관 선정
  • 정만석
  • 승인 2020.11.30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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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사장 이남두)는 3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한 ‘2020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란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온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로 시행 2회째를 맞았다.

인정기관에게는 인정패 및 인정라벨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우수인정기업에게는 정부포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장관상)이 수여된다.

특히 사회공헌 교육 포럼 세미나 콘퍼런스 등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 및 인정제 후원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올해의 경우 전국에서 총 274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도 단위 개발공사 중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그동안 경남개발공사는 지난해 4월 사회적가치 비선 선포식을 통해 민선7기 도정 핵심과제인 ‘사회적 가치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패러다임을 이행하기 위한 공사만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또 홀로노인, 아동, 장애인, 실향민, 다문화가족,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쳤으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두레하우스, 청년주거복지를 위한 셰어하우스 등의 사업도 추진했다.

이남두 사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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