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방문
조근제 함안군수,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방문
  • 여선동
  • 승인 2020.12.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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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없는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가금농가 예찰과 소독강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조근제 함안군수는 방역 현장인 거점소독시설과 저습지 등을 직접 둘러보고 공무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재난에 대한 최선의 방법은 철저한 사전예방에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함안군 축산업 안전을 위해 끝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대형 가축전염병 차단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시 소재 육용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년 8개월 만에 다시 발생함에 따라 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진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28일부터 48시간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동, 전통시장 임시폐쇄와 함께 가금판매금지를 시행하고, 관내 가금 사육농가 및 관련축산단체에 긴급통지문을 발송하는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근로자 관리, 생석회벨트 구축을 독려했다.

특히, 가금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관련차량과 사람에 대해 24시간 운영 중인 함안군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반드시 확인?회수하는 등 철저한 차단방역수칙 준수와 사전예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함안군의 가금류 사육농가는 총 472호이며, 사육규모는 약 67만 마리에 달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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