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이 건설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2020 건설협력증진 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건설외주협회가 주관하는 건설협력증진 대상은 건설산업 주체 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공기관, 민간업체 및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시설안전공단은 건설현장 안전제고, 건축 분야 갈등 해소 등에 앞장서 온 점을 평가받아 올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시설안전공단은 오는 12월 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강진성기자
건설외주협회가 주관하는 건설협력증진 대상은 건설산업 주체 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공기관, 민간업체 및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시설안전공단은 건설현장 안전제고, 건축 분야 갈등 해소 등에 앞장서 온 점을 평가받아 올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시설안전공단은 오는 12월 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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