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벼 정부보급종 종자 접수
고성군, 벼 정부보급종 종자 접수
  • 김철수
  • 승인 2020.12.02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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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21년에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 종자인 영호진미, 해품 등 10품종, 150t을 오는 16일까지 개별농가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이번 벼 보급종 종자는 10품종으로 일반 벼 8품종 146t, 찰벼 2품종 4t을 공급할 계획이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한 품종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에 신청을 못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농가는 전국단위 신청기간을 활용하여 신청기간 후 남은 품종 잔량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신청종자는 내년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가가 희망하는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종자 공급가격은 내년 1월 초에 신청기관이나 농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자가소독 증가, 소독종자 신청 감소 등 달라진 영농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2021년에는 일부 품종에 한하여 소독종자를 공급하고, 2022년부터는 미소독 종자만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문의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경남지원(055-355-2578, www.seed.go.kr)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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