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센터, 인큐베이팅 IR 교육
경남창조경제센터, 인큐베이팅 IR 교육
  • 황용인
  • 승인 2020.12.02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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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동형)는 BNK경남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BNK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IDEA Incubator 지원사업‘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BNK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으며 창업공간을 구축해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티랩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창업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과 더불어 IR(투자유치) 역량강화, 창업자들 간 네트워킹 등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정보교류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재무·회계·마케팅 등 이론교육 뿐 아니라 IR발표 실력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1년간의 창업 준비를 마치고 투자유치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엔젤투자자 또는 벤처캐피탈을 통한 투자유치는 스타트업의 중요한 자금 조달 방식이지만 초기 창업자들에게는 높은 벽이다.

이번 교육에 IR피칭 교육을 중점 진행한 것은 초기 투자유치 부터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유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함이었다.

이동형 센터장은 “BNK경남은행 IDEA Incubator의 입주기업들은 창업 멘토링과 동시에 금융기관의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더불어 투자역량까지 갖춘다면 탄탄한 인프라가 갖춰진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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