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휴양림·레포츠단지 내년말 완공
월아산 휴양림·레포츠단지 내년말 완공
  • 박철홍
  • 승인 2020.12.02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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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 일원 산림복지시설 명칭
공모 통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 선정
진주시는 월아산 자연휴양림 조성공사는 현재 부지조성과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은 지난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두 사업 모두 내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월아산 우드랜드는 코로나19 확산과 월아산 일원 대형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말까지 임시휴관 중이다. 내년부터는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진주시는 월아산 일원 산림복지시설을 총칭하는 명칭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최종선정했다.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을 중심으로 월아산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 및 치유의 숲 등 월아산에 도입되는 산림복지시설을 총괄하는 명칭을 공모했다.

공모 기간 전국에서 총 1105건의 다양한 명칭이 접수됐다.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와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한 시 홈페이지 온라인투표로 최종 당선작 1점과 가작 4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당선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진주시와 월아산의 지역성을 부각하면서 월아산 산림복지시설의 보물 같은 가치와 장점을 살린다는 의미로 제안되었다. 당선작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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