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해경 회장을 비롯해 한규미 사무국장, 김정하 재무국장 등이 참석해 후학들을 위해 100만원을 전달했다.
동원과기대는 현재 281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안정된 생활 정착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은 동원과기대는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총동문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양산연화라이온스클럽 등과 해외유학생 일자리 창출과 교육지원 업무 협정식을 가진 바 있다.
손영우 총장은 “코로나19의 국제환경으로 인해 유학생활이 더 힘들고 어렵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김해경 회장을 비롯해 한규미 사무국장, 김정하 재무국장 등이 참석해 후학들을 위해 100만원을 전달했다.
동원과기대는 현재 281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안정된 생활 정착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은 동원과기대는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총동문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양산연화라이온스클럽 등과 해외유학생 일자리 창출과 교육지원 업무 협정식을 가진 바 있다.
손영우 총장은 “코로나19의 국제환경으로 인해 유학생활이 더 힘들고 어렵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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