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3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농촌자원사업의 국가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한 거제시 옥산토마토작목반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농산물가공 성과확산 등 5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3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농촌자원사업의 국가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한 거제시 옥산토마토작목반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농산물가공 성과확산 등 5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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