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1일부터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들에게 방한모자, 영양제, 마스크 등 ‘겨울나기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올해 4번째 배부하는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사업은 치매환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간편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올해 4번째 배부하는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사업은 치매환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간편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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