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송 주무관, 규제개혁 공모전(서울특별시장상), 네이밍 공모전(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장상) 수상
창원시 공무원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서울과 제주에서도 통했다.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에 근무하는 정익송 주무관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규제개혁 공모전과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네이밍 공모전에서 우수 제안으로 서울특별시장상(장려상)과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장상(우수상)을 받았다.
우수 제안 내용은 ‘항공종사자 자격증명서 개선’ 규제 개혁과 ‘제젠(Jeju-gender)교육센터’ 네이밍으로 정익송 주무관의 아이디어가 서울특별시 뿐만 아니라 제주도까지 통했다.
김형권 산림농정과장은 “정익송 주무관은 자칭 공모의 달인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수차례 공모전 입상을 했으며, 본인의 공원시설 전문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항공종사자, 드론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국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에 근무하는 정익송 주무관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규제개혁 공모전과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네이밍 공모전에서 우수 제안으로 서울특별시장상(장려상)과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장상(우수상)을 받았다.
우수 제안 내용은 ‘항공종사자 자격증명서 개선’ 규제 개혁과 ‘제젠(Jeju-gender)교육센터’ 네이밍으로 정익송 주무관의 아이디어가 서울특별시 뿐만 아니라 제주도까지 통했다.
김형권 산림농정과장은 “정익송 주무관은 자칭 공모의 달인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수차례 공모전 입상을 했으며, 본인의 공원시설 전문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항공종사자, 드론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국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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