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1월 1.자로 신임 상임위원에 서동화(57) 관리관(1급)이, 신임 사무처장에 김진수(54) 부이사관(3급)이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동화 신임 상임위원은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김진수 신임 사무처장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하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현 신영식 상임위원은 오는 31일자로 명예퇴직하고, 현 임채만 사무처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서동화 신임 상임위원은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김진수 신임 사무처장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하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현 신영식 상임위원은 오는 31일자로 명예퇴직하고, 현 임채만 사무처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