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 박청하(사진·56) 공항장이 지난 29일 취임했다.
마산 출신인 박 공항장은 1990년 한국공항공사 입사 이후 사천광주공항 운영팀장, 울진비행교육원운영단장, 본사 사회공헌혁신센터장, 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박 공항장은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시스템 구축과 함께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에 두고 공항운영을 해 나가겠다”고 “사천공항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공항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마산 출신인 박 공항장은 1990년 한국공항공사 입사 이후 사천광주공항 운영팀장, 울진비행교육원운영단장, 본사 사회공헌혁신센터장, 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박 공항장은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시스템 구축과 함께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에 두고 공항운영을 해 나가겠다”고 “사천공항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공항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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