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내방] 최재호 무학 회장
[본사 내방] 최재호 무학 회장
  • 김영훈
  • 승인 2021.01.05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이 5일 본보를 내방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 자리에서 최 회장과 고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언론으로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무학은 소주 딱 좋은데이, 화이트, 청춘소주, 리큐르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매실주 매실마을, 국화주 국화면 좋으리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는 종합주류회사이다.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하자’는 경영 방침을 실천하기 위해 자산 규모 250억원의 좋은데이 나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