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사진) 진주서부농협 조합장이 지난 1일 NH농협캐피탈 비상임이사로 취임했다.
정 조합장은 농협을 발전시킨 경영성과와 NH농협생명 비상임이사를 역임한 경력 등을 인정받아 NH농협캐피탈 비상임이사로 추대됐다.
정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 협동조합의 참의미를 잊지 않고 조합원과 지역민들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진정한 이 시대의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정 조합장은 농협을 발전시킨 경영성과와 NH농협생명 비상임이사를 역임한 경력 등을 인정받아 NH농협캐피탈 비상임이사로 추대됐다.
정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 협동조합의 참의미를 잊지 않고 조합원과 지역민들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진정한 이 시대의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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