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경남동부보훈지청장에 한국성(사진) 보훈심사위원회 삼사3과장이 취임했다.
6일 취임한 신임 한국성 지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87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국가보훈처 차장실을 비롯한 울산보훈지청장,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성 지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보훈이 체감될 수 있도록 열린 보훈행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6일 취임한 신임 한국성 지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87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국가보훈처 차장실을 비롯한 울산보훈지청장,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성 지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보훈이 체감될 수 있도록 열린 보훈행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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