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장에 안병범(사진·57) 전 울산지사장이 취임했다.
부산 출신인 안 지사장은 부산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서부지사 지역개발부장과 울산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안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농어업인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부산 출신인 안 지사장은 부산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서부지사 지역개발부장과 울산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안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농어업인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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