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021년도 농촌자원분야 보조사업 2억여 원 규모 7개 사업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1개소(5000만 원), 농촌어르신 복지 실천 2개소(1억 원), 농촌교육농장 육성 1개소(자부담 포함 2000만 원), 농업활동 안전 환경 조성 1개소(1000만 원), 비대면 농업 체험키트 개발 시범 1개소(2000만 원),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1개소 500만 원), 다목적 발효 배양기구 보급(1개 단체 400만 원)으로 총 7개 사업 8개소에 2억9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 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1개소(5000만 원), 농촌어르신 복지 실천 2개소(1억 원), 농촌교육농장 육성 1개소(자부담 포함 2000만 원), 농업활동 안전 환경 조성 1개소(1000만 원), 비대면 농업 체험키트 개발 시범 1개소(2000만 원),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1개소 500만 원), 다목적 발효 배양기구 보급(1개 단체 400만 원)으로 총 7개 사업 8개소에 2억9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자는 관할 면·동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작성하면 된다. 이후 사업 부서에서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2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한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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