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박용석)는 지난 4∼8일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알차고 보람된 겨울방학 두드림 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두드림 캠프는 학생들의 흥미와 욕구를 고려한 여러 번의 협의를 거쳐 기초쑥쑥 프로그램과 오색 꿈 키움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추운 겨울방학이지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따뜻한 학교에서 부족한 학습도 보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돼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상상의 재미를 맘껏 펼치게 하는 시간이 됐다.
박용석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름다운 감성을 풍부히 하고 올바른 인성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이번 겨울방학 두드림 캠프는 학생들의 흥미와 욕구를 고려한 여러 번의 협의를 거쳐 기초쑥쑥 프로그램과 오색 꿈 키움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추운 겨울방학이지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따뜻한 학교에서 부족한 학습도 보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돼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상상의 재미를 맘껏 펼치게 하는 시간이 됐다.
박용석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름다운 감성을 풍부히 하고 올바른 인성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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