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도 비대면 행사 시작
정치권도 비대면 행사 시작
  • 하승우
  • 승인 2021.01.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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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마산합포 당협 비대면 온라인 신년인사회
코로나19가 일상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기술이 정당행사에도 등장했다.

국민의힘 마산합포구 당원 협의회 신년 인사회가 16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웹엑스(WebEx), 페이스북,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한시간 가량 진행됐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마산합포)은 인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시대를 살다보니 마산합포에서도 당협 행사를 사상 최초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게 됐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국민의힘이 백신의 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의 뒤늦은 방향선회로 전 국민 백신접종 시작은 정은경 질병청장이 국회에서 한 답변대로라면 11월이나 예상된다”며 “비대면 환경이 당분간 지속되어야 하는 만큼 앞으로는 시민들과의 만남, 당원협의회 회의, 유명인사 특강, 해외 전문가 세미나 같은 행사를 영상을 통해 수시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배현진 원내 대변인, 윤희숙 의원이 화상으로 축하를 했으며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과 당원협의회 주요인사, 시· 도의원들이 온라인 화상회의에 실시간 참석해 직접 인사를 전했다.

웹엑스 같은 영상 회의앱을 처음 이용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신년인사는 약 200여명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하승우기자



 
최초로 비대면 당원 협의회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 최형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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