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12·13번 부부 확진자 발생
통영 12·13번 부부 확진자 발생
  • 박도준
  • 승인 2021.01.20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족 2명 전원 음성 자가격리중
밀접접촉·동선노출자 18명 검사
지난 19일 하루사이에 통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은 “통영 12번 확진자는 통영시내 거주 30대 남성이며, 통영 13번 확진자는 통영시내 거주 30대 여성으로, 통영12번 확진자의 배우자”라고 밝혔다.

통영1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해외 출국을 위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19일 오후 3시 50분께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통영13번 확진자는 19일 오후 5시 30분께 검사 후 귀가하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이날 밤 11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통영 12번, 13번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으로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에 있다.

통영 12, 13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 2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2주간 자가격리중에 있다.

지난 16일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1명은 현재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이관 조치됐다.

강 시장은 “12번 확진자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통영시내 이동동선 중 밀접접촉자와 동선노출자는 모두 18명이며, 그중 가족 3명은 검사완료, 7명은 검사 진행중”이라고 했다.

이어 “나머지 8명은 연락처는 확보했으나 지난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파악된 상황이라 전화연결이 일부 안돼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13번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은 12번 확진자와 동일하며 확진자의 자택과 이동동선지는 방역완료했다.

확진자 가족 외 추가 검사자는 접촉력에 따라 14일간 자가격리되거나 능동감시대상으로 관리된다.

시는 경남도 역학조사관과 협의를 통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추가 접촉자의 신속한 파악 및 관리 등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 시장은 “현재 경남도 전지역에 1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이 연장되었다”며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도준기자



 
강석주 통영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은 “통영 12번 확진자는 통영시내 거주 30대 남성이며, 통영 13번 확진자는 통영시내 거주 30대 여성으로, 통영12번 확진자의 배우자”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통영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