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해 기관의 신뢰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
평가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가지로 시민단체, 전문가 등 외부평가단으로 구성된다.
조기원 원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전정보공표를 충실히 제공하고, 원문공개율을 확대한 결과”라며“향후에도 국민과 업체가 원하는 투명한 정보제공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해 기관의 신뢰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
평가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가지로 시민단체, 전문가 등 외부평가단으로 구성된다.
조기원 원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전정보공표를 충실히 제공하고, 원문공개율을 확대한 결과”라며“향후에도 국민과 업체가 원하는 투명한 정보제공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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