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곽봉종)은 창고와 사무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을 통해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위한 ‘소통이음터’로 활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소통이음터’는 직원들의 다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손편지 전달 등 여러 가지 소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되어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봉종 교육장은 “청사 내 환경개선을 통하여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거듭나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힐링의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소통이음터’는 직원들의 다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손편지 전달 등 여러 가지 소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되어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봉종 교육장은 “청사 내 환경개선을 통하여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거듭나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힐링의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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