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조규호 함안부군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민선7기 조근제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사업장 현장방문에 나섰다.
현장방문 첫날 함안 공공도서관 예정지를 비롯해 가야공공하수처리시설, 아라가야 역사도로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 및 공무원들로부터 사업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조 부군수는 “군민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이 완료될 때까지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 부군수는 21일까지 총 14군데의 공약사업 현장과 주요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현장방문 첫날 함안 공공도서관 예정지를 비롯해 가야공공하수처리시설, 아라가야 역사도로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 및 공무원들로부터 사업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조 부군수는 “군민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이 완료될 때까지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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