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미래수산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총 54명(어업인후계자 46명, 우수경영인 8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한다.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선정분야에서 5년(2019년도 이전 후계자는 3년) 이상 지속해서 어업 경영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어업후계인력으로 선정되면 어선 건조와 어구 구입, 양식장 신축 또는 개·보수 등의 사업을 끝내고 담보(신용·물건)를 제공해 금융기관(수협)에서 융자를 받으면 이자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만석기자
모집기간은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총 54명(어업인후계자 46명, 우수경영인 8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한다.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선정분야에서 5년(2019년도 이전 후계자는 3년) 이상 지속해서 어업 경영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어업후계인력으로 선정되면 어선 건조와 어구 구입, 양식장 신축 또는 개·보수 등의 사업을 끝내고 담보(신용·물건)를 제공해 금융기관(수협)에서 융자를 받으면 이자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만석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