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지사장 박창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주시 복지원 등 지역 내 5개 기관에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
박창일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고 다시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부동산은 지난해 12월 바뀐 한국감정원의 새 명칭이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박창일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고 다시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부동산은 지난해 12월 바뀐 한국감정원의 새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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