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운세 (2월 16일/화)
◇오늘의 띠별운세 (2월 16일/화)
  • 경남일보
  • 승인 2021.02.15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쥐띠.
48년생 실익보다 명예에 치중하는 날이다.
60년생 아내와 함께 바삐 움직일 일이 있다.
72년생 기존의 계획을 수정할 일이 있다.
84년생 재정 문제로 부부 갈등이 생긴다.
96년생 미루어 놓았던 일의 결론을 맺는다.

소띠.
49년생 자녀와 문서 문제로 의견 충돌이 있다.
61년생 투자 문제로 부부간에 이견이 있다.
73년생 허리와 종아리의 통증이 심하게 온다.
85년생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하다가 악수를 둔다.
97년생 고집과 자존심 때문에 친구와 갈등이 있다.

범띠.
50년생 문서 문제에 불화가 생긴다.
62년생 구설수 있고 하던 일에 장애가 있다.
74년생 사기 수 실물수 있으니 주의할 것.
86년생 불길하거나 불편한 문서를 받는다.
98년생 직장이나 주거지 변동 문제를 고려한다.

토끼띠.
39년생 자녀 문제로 머리 아픈 일이 생긴다.
51년생 결과 성취 후에 후회나 아쉬움이 있다.
63년생 화려한 과정이 결과를 대신하기 어렵다.
75년생 인간관계의 구획 정리가 필요하다.
87년생 지나친 자존감이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다.

용띠.
40년생 문서와 재산상에 이익이 생긴다.
52년생 문서 변화를 가족과 상의한다.
64년생 투자 재물에 손익이 번갈아 교차한다.
76년생 주머니 사정보다 나갈 곳이 더 많다.
88년생 지출보다 더 큰 문서나 명예 획득이 있다.

뱀띠.
41년생 오래된 문서에 소득이 있다.
53년생 적당한 선에서 그치면 이익을 본다.
65년생 격식을 깨고 변화를 부려 얻는다.
77년생 지나친 망설임으로 기회를 놓친다.
89년생 직장 문서의 변동을 고려한다.

말띠.
42년생 심신이 불편하고 힘든 하루가 된다.
54년생 금전 거래나 계산에 착오가 올 수 있다.
66년생 보상 받거나 주위의 도움을 받는다.
78년생 문서운 명예운 상승하니 뜻대로 풀린다.
90년생 절친과 한마음으로 즐거움을 공유한다.

양띠.
43년생 혈압과 혈행에 무리 오고 허리 아프다.
55년생 투자 재물에 수익이 있으나 대부분 나간다.
67년생 금과옥조 같은 신념이 실속이 없다.
79년생 직장 문서가 막힐 일이 생긴다.
91년생 절친의 계산법에 부화뇌동 할 필요가 없다.

원숭이띠.
44년생 이익의 극대화보다 중간선에서 멈출 것.
56년생 문서운 재물운이 모두 열리고 상승한다.
68년생 문서운이 열리고 이사 변동을 계획한다.
80년생 서남쪽의 귀인이 나를 이롭게 한다.
92년생 직장 내에서 내부적인 흐름이 바뀐다.

닭띠.
45년생 공짜 점심은 없는 게 인생. 대가는 지불해야.
57년생 결과는 내 능력과 노력의 합산물.
69년생 소득 없이 일이 종결될 수 있다.
81년생 투자 재물에 약간의 이익이 있다.
93년생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고 절제할 것.

개띠.
46년생 무리가 있어도 문서에 이익이 있다.
58년생 문서 변동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70년생 가치를 공유하는 절친을 만난다.
82년생 자녀의 행동 성향을 주시한다.
94년생 번거롭고 지출이 많은 날.

돼지띠.
47년생 오래된 문서의 처리를 고심한다.
59년생 가까운 사람의 비보를 듣는다.
71년생 후배와 투자 재물의 결과를 두고 기뻐한다.
83년생 거리를 느꼈던 이와 소통이 원활하게 된다.
95년생 절친을 위해 지갑을 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